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11월, 2018의 게시물 표시

[마마무(Mamamoo)] Wind flower 가사 & 발음

[마마무(Mamamoo)] Wind flower 가사 & 발음 한국어 가사 뻔하디뻔한 내 사랑 이야기야 흔하디흔한 이별일 뿐이야 이미 알겠지만 너 없는 동안 많이 외롭고 힘들기만 했어 너와 있을 때 왜 더 잘해주지 못했는지 이제서야 달콤한 말들이 맴도는지 몇 번이야 이야이야 후회만 하니 아이야 저 꽃들만 너무 예뻐 Wind flower Wind flower 엇갈린 갈린 우리 이야기 Wind flower Wind flower 우우우우리만 이별일까 두두두둘이만 아파할까 다시 또 피어날 꽃잎처럼 (꽃잎처럼 Yeah) Get better day by day Get better day by day 바람 불어 기분 좋은 날 (좋은 날 All day) 혼자가 되어 홀가분한 밤 (홀가분한 밤) 우우우우울한 날은 가고 Get better day by day Get better day by day 그럴 만했지 그래 한 번뿐인 이별에 소란스러워 나가보면 노크하는 애는 미련이야 식탁 위에 차려진 음식 혼자 덤덤한 척 늦은 식사 무기력 공허함 외로움 Yeah 날씨는 구름 기분 Down 되어있네 멀쩡한 날이 없어 모든 게 거슬려 왜 함께 있을 때 왜 더 아름답지 못했는지 둘만의 노래를 이별 가사로 채우는지 아파이야 이야이야 후회만 하니 아이야 저 꽃들만 너무 예뻐 Wind flower Wind flower 달라져 버린 닮은 우리 둘 Wind flower Wind flower 우우우우리만 이별일까 두두두둘이만 아파할까 다시 또 피어날 꽃잎처럼 (꽃잎처럼 Yeah) Get better day by day Get better day by day 바람 불어 기분 좋은 날 (좋은 날 All day) 혼자가 되어 홀가분한 밤 (홀가분한 밤) 우우우우울한 날은 가고 Get better day by day Get better day by day 그때 널 좋아하지 않았더라면

[동대문엽기떡볶이] 대구화원점

[동대문엽기떡볶이] 대구화원점 가을쯤 갔었던 엽기떡볶이 화원점.....화원이진캐스빌 상가건물 3층에 위치하고 있는 엽떡!!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하기에 지인과 둘이서 찾아갔다. 가격이 좀 나가서 처음에 놀랐다. 그래도 간김에 먹어보자며 엽떡과 주먹밥을 시켰는데 만오천원이 넘어갔다....ㅜㅜㅜㅜ 그리고 떡볶이 도착!!!!!엄청나게 양이 많았다. 둘이서 먹기에는 양이 많았다. 한명은 여자였기에 더욱더 양이 많게 느껴졌다.ㅜ (같이간애가 다 먹을 수 있다며, 자기 양이 많다고 많이 시켰는데 결국에는 다 남긴.......ㅡㅡ^) 음.....맛은 그냥 먹을만 했다. 막 우와~맛집이다 다음에 또먹어야지 이정도의 맛은 아니었고 그냥 괜찮네 요정도?? 근데 만약 저 돈을 주고 다시 먹으라고 한다면 절대 먹지 않을 것이다.......그냥 시중에 파는 싼 떡볶이가 내 입에는 더 맞으니까^^

[아기의재롱]귀엽고 사랑스러운 조카의 동물소리 흉내내기♥

[아기의재롱]귀엽고 사랑스러운 조카의 동물소리 흉내내기♥ 오늘은 한국나이로 2살이된 우리 조카 은석이의 재롱을 써보려고 합니다~ 어떤 아기라도 귀엽겠지만 정말 내 조카라서 그런지 더더욱 귀엽고 날이 갈수록 재롱이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몇일 전까지만 해도 눈,코,입 충성과 하트, 그리고 춤만 추는 줄 알았는데 이제는 동물소리도 흉내내고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24시간 붙어있지 않아서 어느정도 힘든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영상만으로 봤을때는 매우 사랑스럽습니다. 이대로만 아프지말고 무럭무럭 자라렴~♡ [아기의재롱]귀엽고 사랑스러운 조카의 동물소리 흉내내기♥

[화원간식] 유니토스트

[화원간식] 유니토스트 안녕하세요~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화원 이진캐스빌 상가에 있는 유니토스트 입니다~~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싶었는데 마땅히 생각나는게 없어서 고민고민 하다가 갑자기 생각난 집 밑에 있는 토스트집 유니토스트!!! 이삭토스트는 많이 먹었지만 다른 토스트는 처음으로 먹었습니다. 나의 후배 찬호와 유니토스트 사기 내기를 해서 접전끝에 승리를 차지해서 먹으러 왔습니다. 생각보다 가격은 저렴했고 양은 많았습니다 ㅋㅋ 맛도 맛있고 간단하게 먹을거 찾을때는 한솥, 봉구스밥버거, 베이글, 유니토스트를 자주 이용해야겠습니다^^ 유니토스트 기본은 버터기름에 구운 식빵에 계란과 햄, 치즈, 야채 각종 소스를 넣어서 만들어 먹습니다.  [화원간식] 유니토스트 강력추천 데쓰요^^

[저녁집밥] 꽁치찌개 & 불고기

[저녁집밥] 꽁치찌개 & 불고기 어제먹은 집밥을 오늘 소개하는 나는 게으른 사람인게 확실하다.........ㅋㅋㅋㅋㅋ 어제는 일요일 모처럼의 여유를 마음껏 즐겼다~ 집에서 영화도 보고 책도 읽고 잠도 자고 너무너무 소중한 시간이었다^^ 하지만 점심을 아주 대충먹게되는 현상이 있다...그래서 어머니께서 푸짐하게 차려주신 저녁상!!!! 메뉴는 꽁치찌개와 불고기!!!! 사실 꽁치찌개는 김치찌개에 삼겹살이나 참치대신에 꽁치가 들어간 것이다. 꽁치도 캔꽁치가 들어가 있어서 뼈째 통째로 먹으면 되는 간편함이 있다. 이것이 바로 꽁치찌개 비주얼이 김치찌개와 매우 흡사하다. 맛은 언제나 우리 엄마표 밥상은 옳다 맛이 없었던 적이 없다. 진짜 밥도둑이라는 말이 딱 맞는 표현이다^^ 요놈이 바로 불고기! 불고기는 왠만하면 맛없게 만들수가 없을 정도로 당연하게 맛있다. 고기 is 뭔들^^ 한국음식을 접해보지 못한 해외에 계신분들은 불고기가 더 부담없이 즐길수 있을 것이다.

[동유럽여행] 2. 슬로베니아

[동유럽여행] 2. 슬로베니아 블레드성과 호수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머니께서 다녀오신  [동유럽여행] 2. 슬로베니아 블레드성과 호수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블레드성과 호수는 블레드라는 마을안에 위치 해있으며 블레드는 슬로베니아의 북서부, 어퍼카르니올라 주에 속한 마을로 알프스 산맥에 위치하고 있다. 동명의 지방 자치 지역인 블레드의 행정 중심지이다. 슬로베니아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인 블레드 호수( Blejsko jezero )가 있다. 산으로 둘러 싸인 빙하호( 氷 河 湖 )인 블레드 호수의 한 가운데에는 블레드 섬이 있으며 이 섬에는 15세기에 지어진 성모 마리아 교회가 있다. 이 교회 내부는 1470년에 제작된 고딕 양식의 프레스코화로 장식되어 있으며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의 가구들이 보존되어 있다. 블레드 호수와 인근의 트리글라브 국립 공원( Triglav National Park )에서 트레킹과 하이킹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이 마을을 거쳐 가기도 한다. 또한, 크렘나 레지나( Kremna rezina )라고 하는 슬로베니아식 바닐라 크림 케이크가 이 지역의 명물로 알려져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블레드 [Bled] (두산백과) 블레드호수 이 호수는 빙하기에 형성된 호수입니다. 길이는 2,120m(6,960ft)이고 폭은 1,380m(4,530ft)이며 최대 깊이는 29,5m(97ft)이며 가운데 작은 섬이 있습니다. 호수는 산과 숲으로 둘러싸여있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고 Zaka Valley는 호수의 서쪽 끝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블레드호수는 모터배를 사용할 수 없으며, 자연 그대로 오염이 없도록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섬으로 들어가는 방법은 노 젓는 배를 타고 들어가는 방법 뿐입니다.^^ 블레드 성 슬로베니아에서 가장 오래된 성으로, 1081 기증 문건에서 처음 언급되었습니다. 빙하 호수 위로 130미터 가파른 절벽 꼭대기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대구화원초등학교 축구부 회식 [대왕숯불왕갈비:삼겹살]

대구화원초등학교 축구부 회식  [대왕숯불왕갈비:삼겹살] 오늘은 오랜만에 휴식을 취하는 일요일 입니다. 그래서 늦게까지 푹~자고 포스팅을 하는데요~너무 좋습니다^^ 오늘 하려고 하는 이야기는 어제 있었던 대구화원초등학교 축구부 제자들의 회식을 써보려고 합니다. 1년동안 고생많았고 2019년도에도 힘내서 열심히 하자고 교장선생님께서 특별히 회식을 추진해 주셨습니다. 음식은 화원에 위치한 대왕숯불왕갈비에서 삼겹살과 된장찌개, 밥을 먹었습니다^^ 우리 2.3학년 귀여운 아이들 테이블입니다. 어찌나 쫑알쫑알 말을 많이 하던지 삼겹살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많이 먹고 무럭무럭 자라렴~근데 너네가 6학년이 되지않았으면 좋겠다ㅜㅜ그럼 내 나이가.......ㅋㅋㅋㅋ 개인 일정때문에 참석하지 못하신 교장선생님을 대신하여 감독님께서 좋은 말씀을 해주시고 맛있게 고기를 먹었습니다. 어찌나 잘먹던지 보기만해도 배가 불렀습니다^^ 확실히 잘때랑 먹을때가 제일 예뻐보이는 것은 기분탓이겠죠???ㅋㅋㅋㅋㅋ 이 사진은 삼겹살을 먹으러 가기전 오전훈련때 인데요~ 졸업생 형아들이 놀러와서 1대1로 저학년 아이들에게 자신이 알고 있는 기술들을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졸업생도 재학생도 2019년도에도 아프지말고 더욱더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갔으면 좋겠다 ㅋㅋㅋ (벌써 일요일이 끝나간다니........다들 파이팅입니다^^)

동유럽 여행 1.오스트리아!!

동유럽 여행 1.오스트리아!! 안녕하세요 노래하는 슛돌이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어머니께서 다녀온 동유럽 여행 오스트리아 편입니다^^ 정말 제가 가고싶은 여행지 중 하나인데 어머니께서 먼저 다녀오셨어요 정말 부럽습니다ㅋㅋㅋ먼저 위에 보이는 사진은 오스트리아의 음악천재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생가이다. 오스트리아는 모차르트의 영향때문인지 전체적인 음악 수준이 높고 접할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1인으로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위 동영상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위치한 미라벨 정원입니다. 영화 사운드오브 뮤직에서 도레미송을 불렀던 곳으로 유명한데요~모차르트의 생가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두 곳을 같이 둘러보는 여행코스를 추천합니다. 여기는 오스트리아 게트라이데 거리입니다. 카페와 레스토랑, 상점이 늘어선 구시가의 대표적인 번화가이므로 항상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 입니다. 상점마다 오랜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개성 있는 철제 세공 간판이 걸려 있는데, 간판구경만 해도 흥미롭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동화속에 나올거 같은 작은 호수마을 할슈타트 입니다. 할슈타트는 호수의 이름이며 오스트리아 잘츠카머구트에 위치해 있습니다. 유럽 배낭여행자들이 동경하는 호수 중 최고의 반열에 올라 있으며 소문을 듣고 우연히 들렸든, 작심을 하고 왔든 우연히 왔다면 하루를 묵을 결심을 하게되고 하루 작심하고 왔다면 몇일을 묵게 만드는 멋진 호수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 카메라에 다 담기지 않는거 같아서 아쉽다던 어머니의 말씀 이셨습니다ㅜㅜ 이상 동유럽 여행 1.오스트리아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한국 대구 진천먹자골목 육회, 생고기 맛집 송학구이!!!

한국 대구 진천먹자골목 육회, 생고기 맛집 송학구이!!!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얼마전 회식때 먹은 한국 육회와 생고기를 포스팅할꺼에요~~개인적으로 육회는 엄청나게 좋아하지만 생고기는 비교적 맛있으나 먹을 기회가 적었습니다. 1차로 월남쌈과 샤브샤브를 맛볼 수 있는 곳에서 맛있게 식사를 하고 배가 부르기에 간단하고 맛있는 안주를 찾다가 가게된 상인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송학구이!! 평일이었는데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위 사진은 생고기와 간, 천엽 밑반찬과 맥주 입니다. 생고기가 신선하니 맛있었고 소스도 엄청나게 맛있었습니다^^ 간과 천엽은 먹지않았습니다 ㅋㅋ 위 사진에서 배와 같이 있는 것이 육회입니다. 육회는 따로 장이나 소스 없이 바로 배와 곁들여 먹으면 맛있는데 보통 육회는 냉동고기를 쓰는데 얼지않아서 부드럽고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짜파게티 맛있게 끓이는 방법!

짜파게티 맛있게 끓이는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짜파게티 끓이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먼저 물을 끓입니다^^ 물은 용지에 적혀있는만큼 넣는데 짜파게티는 어차피 면을 끓이고 물을 부어 낼 것이라서 좀 많아도 관계 없습니다~ 물이 끓으면 건더기 스프를 먼저 넣습니다. 그래야 육수가 진하게 우러납니다^^ 물이 팔팔 끓으면 면을 넣고 면이 부드럽게 되면 면을 올려서 공기와 접촉을 시켜줍니다. 그리고 면의 색이 하얗게 되면 면을 한줄기 꺼내어 잘 익었나 맛을 봅니다. 잘 익었으면 물을 사진처럼 조금 남게 남기고 버립니다. 그리고 제일 약한불로 불을 바꿉니다~ 나머지 스프를 넣고 비빈 후 국물이 쫄아서 면에 배면 불을 끄고 맛있게 먹으시면 됩니다^^

Daegu A lot of exciting pub is Thursday party

Daegu A lot of exciting pub is Thursday party Thursday party menu 저는 칵테일을 좋아하기에 항상 가면 롱아일랜드 아이스티(롱티)나 옥보단, 피치크러쉬, 아구아밤을 주로 마십니다^^ 이것이 바로 롱아일랜드 아이스티(롱티)!! 은근 독합니다 ㅜㅜ 썰스데이 파티에 있는 세가지 종류의 게임들을 소개 하겠습니다^^ 1. 비어퐁 비어퐁은 삼각형으로 만들어놓은 구멍안에 술이나 음료를 넣은 컵을 넣고 탁구공을 상대방 컵에 던져서 들어가면 상대방이 마시는 게임으로 썰스데이 파티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재미있는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팀전으로 붙으면 흥도 넘치고 술도 술술들어가는 마약같은 게임!!! 2.테이블 축구게임기 이것 역시 빅재미를 선사하는 게임이죠~ 1대1로는 하기가 힘들고 2대2~4대4까지 경기진행이 가능한 축구게임 초보자는 어려워 할 수 있으나 썰스데이 파티에 있는 3가지 게임중에서 제일 난이도 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고수들은 엄청난 실력을 자랑합니다. 특히 엄청나게 자주와서 그 게임만 주구장창 하는 외국인분들  한번 붙었다가 박살났습니다. 완전 리스펙합니다^^ 요 게임은 술사기 내기를 걸고 하면 피가 튑니닼ㅋㅋㅋㅋ 3. 다트 마지막으로 썰스데이 파티에서 제일 대중적인 게임이죠? 다트! 1대1~2대2정도가 제일 적합하며 술사주기 내기를 걸고 붙으면 정말 집중하게 되는 게임입니다^^ 그러나 최대 단점은 줄이 정말길고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ㅜㅜ 미리 돈을 올려서 자리를 맡아두고 술한잔하며 이야기를 하다가 게임에 투입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주말에 쉴때 스트레스풀러 자주 가는 썰스데이 파티! 노래는 신나고 즐길수 있는 게임도 많고 맛있는 칵테일도 있고 다만 사람이 좀 많은...ㅜㅜ그래도 노래가 클럽처럼 크지 않아서 이야기

집에서 시래기 등갈비찜 만들기 Making the steamed ribs at home

집에서 시래기 등갈비찜 만들기 Making the ribs at home (시래기등갈비찜 만드는 방법, How to make steamed ribs.) 냄비에 불린 시래기와 쌀뜨물을 함께 넣는다. 뚜껑을 덮고 15분간 삶는다. 삶은 시래기는 뚜껑을 덮고 그대로 식힌다. 등갈비의 근막 가운데 칼집을 길게 넣는다. 등갈비를 1대씩 자른다 식용유 4 큰 술을 두른다 기름이 달궈지면 살이 아래로 가도록 넣는다 센 불로 굽다가 표면이 익으면 중 불로 줄여 노릇하게 굽는다. 뒤집으면서 골고루 익힌다. 키친 타올위에 구운 등갈비를 올린다 물5컵, 진간장 반 컵, 중간 고춧가루 반 컵, 된장 1 큰 술, 고추장3 큰 술, 다진마늘3 큰 술, 다진생각 반 큰 술, 후춧가루1 작은 술, 맛술 5큰술, 물엿3큰술, 설탕3큰술을 넣는다. 냄비에 삶은 시래기의 절반을 넣는다. 구운 등갈비를 담는다 남은 시래기로 등갈비를 덮는다 양념장을 넣는다. 센 불에서 끓은 후로부터 10분간 끓인다 뚜껑을 덮는다 불 끄기 5분 전 대파희줄기 1대, 참기름 2큰술을 넣는다 물반컵에 들깻가루 5 큰 술을 넣고 갠다  들깻가루 갠 물을 넣고 5분간 더 끓인다 -끝- I put a sake called a pot and a rice sash together. Cover and cover for 15 minutes. Life is covered with a lid and cool as it is. Among the fascia of the ribs, put a long sheath. I cut the ribs one by one. 4 tablespoons of cooking oil When the oil is warm, put it so that the flesh goes down. When the surface is ripe when it burns, it bends it to reduce to medium fi

Queen - Bohemian Rhapsody

Queen - Bohemian Rhapsody 안녕하세요 노래하는슛돌이 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Queen의 프레디머큐리를 주인공으로한 영화 Bohemian Rhapsody입니다. 퀸의 노래는 알았으나 퀸이 누구인지 보컬이 누구인지 몰랐던 저는 영화를 보기전에 유튜브와 지인들에게 퀸에대한 정보를 보고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정말 대단하고 멋진 뮤지션이었습니다. 그리고 노래를 들었는데 30~50년 가까이 지난 지금 들어도 촌스러움이 없을정도로 세련된 노래와 목소리였습니다. 영화관에서 웅장한 사운드와 주인공 프레디머큐리의 인생과 생각, 고뇌 노래를 만드는 과정 퀸의 위기 스타와 양성애자의 고충들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고 안타깝고 소름돋는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지막 Aid Live무대는 정말 소름이 돋았습니다.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100%호인 강추영화 되겠습니다^^ 아직 영화를 않보셨다면 영화관에서 보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마지막 유튜브 영상은 실제 퀸이 보헤미안 랩소디를 부르는 영상입니다. 모두들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영화를 본 장소는 대구 월성CGV였습니다~